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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닌정당,단체들 남조선당국의 진보정당해산책동 규탄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 정당, 단체들이 남조선의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이 강제해산된것과 관련하여 지난해 12월 23일과 2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은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헌법재판소》를 내세워 합법적정당인 통합진보당을 강제로 해산한것은 전대미문의 파쑈적폭거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정당활동의 자유가 보장되고있으며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진보정당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에서만 진보정당이 범죄시되여 탄압을 받고 강제해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베닌사회주의당은 남조선당국의 횡포무도한 만행을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으로,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거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한다.

남조선당국의 통합진보당해산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민주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진보정당들이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일것을 호소한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통합진보당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오던 남조선당국은 최근 《헌법재판소》를 내세워 이 당의 해체를 결정해버렸다.

눈밖에 난 정당, 단체들을 권력의 힘으로 해산시켜버리는 전횡이 아무 꺼리낌없이 강행되는 곳이 바로 남조선이다.

우리는 정의로운 투쟁의 앞장에 서있는 진보정당을 말살하고 나아가서 진보세력전체를 분렬약화시키려는 기도로부터 통합진보당에 대한 강제해산이 강행되였다고 보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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