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조성된 정세와 환경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새로운 번영기에 들어선 선군조선의 비약과 전진의 기상을 더욱 고조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펼쳐준 조국통일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의의깊은 명절들이 겹친 올해를 위대한 승리의 해,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뚜렷이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두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서자!》, 이 전투적구호에는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의 귀중성을 더 깊이 새겨주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그 무한대한 위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강대성과 무궁번영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최후승리의 강위력한 보검이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가장 귀중하고 값진 재부, 필승의 보검은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온갖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백두의 칼바람은 혁명가들에게는 혁명적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모든 기적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따스한 바람이지만 원쑤들에게는 돌풍이 되여 철추를 내리는 예리한 바람이다.
천만대적도 만난시련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만장약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