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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조선식 사회주의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발표 23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1(1992)년 1월 3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과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고 혁명의 주체를 끊임없이 강화하며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고 자주성에 기초한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것이라고 명시되여있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총로선이라는데 대한 사상과 그 정당성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지난 20여년간은 로작에서 밝혀진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하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군사적지략과 비범한 령군술로 치렬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쾌승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은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하며 올해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 전체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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