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해주신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는 올해 조선민족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운동의 필승의 기치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지 못하면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지고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성전에 몸바쳐 나서는것은 우리 민족성원들의 성스러운 임무이며 신성한 도리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바친 인생은 력사에 길이 새겨지며 후대들의 경의를 받게 된다.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시대에 살면서 조국통일성업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지 못한다면 그 누구든지 진정한 조선사람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없다.
전체 조선민족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자신들의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통일애국의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함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