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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위험성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말 미국회 상원에서 2015년 국가방위권한법안이 통과되였다.

법안에는 조선의 《위협》에 대응한 미, 일, 남조선사이의 3각미싸일방위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쪼아박혀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조선의 군사활동에 대한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한 3자합의서가 체결되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과 남조선을 북침의 돌격대로 내세워 조선을 기어코 압살하려는 미국의 불순한 기도의 발로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손아래동맹자들을 부추겨 대조선포위환을 형성하고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를 강화함으로써 북침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자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뻔뻔스럽게 조선의 《핵위협》, 《미싸일위협》이라는 랑설을 퍼뜨리는것도 그 무슨 《대응》이라는것을 구실로 3각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은 결코 유령이 아니다.그것은 정식 선포되지 않았을뿐이지 실제적으로 존재하며 활발히 가동하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형성단계에서 벌어지는 불장난이다.

남조선은 미국과 야합하여 방대한 무력을 동원한 각종 타격연습을 벌리고 일본은 제땅을 중계기지, 작전기지, 후방기지로 제공하고있다.

미국은 오산하고있다.3각군사동맹이요 뭐요 하며 미국이 제아무리 동맹자들을 끌어당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기울어져가는 《유일초대국》지위를 부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해도 이미 때는 늦었다.전쟁동맹구축에 발광하는것은 자신의 파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짓이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도발에도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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