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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정책전환을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의 보루이며 자주와 정의의 성새인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지난해에 더욱 극단적으로 강행되였다.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고 무모하게 날뛰면서 군사적압박과 경제봉쇄정책에 끈질기게 매달려왔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보유에 대하여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고 걸고들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이고 각종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그칠 사이없이 벌려놓았다.

핵억제력을 파괴하고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기도가 실현될수 없게 되자 비렬한 《인권》소동을 벌리며 이를 정치화, 국제화하고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반공화국《인권결의》까지 조작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긴장격화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핵전쟁위험성은 나날이 커가고있다.

미국의 강권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현실에 대처하여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져왔다.

이것은 대조선문제에서의 미국의 정책적오유의 결과이다.

조미대결의 력사가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은 력대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하면서 군사적압박과 제재, 경제봉쇄 등 반공화국책동에 매달려왔지만 그로부터 얻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것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 보나 시대의 흐름으로 보나 매우 긴절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미국이 대조선문제에서 끝끝내 옳은 선택을 하지 않는 경우 우리의 전쟁억제력보유는 부득불 장기화되고 확대강화되지 않을수 없으며 그만큼 미국에 차례질 파멸적인 후과는 더 커지게 된다.

이제라도 미국이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내정에 간섭하지 않고 선의적으로 나온다면 우리도 그에 맞게 행동할것이라는것은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미국은 변화된 정세와 력사발전의 흐름을 옳게 보고 자국의 리익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대담하게 철회할 정치적용단을 내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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