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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비반충포사격경기대회 지도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새해의 보람찬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전선군단 제1제대 보병사단 직속구분대들의 비반충포사격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반충포사격경기대회를 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현영철동지, 인민무력부 부부장인 륙군상장 윤동현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인 해군상장 김명식동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항공군상장 최영호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오일정동지, 한광상동지, 리병철동지,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륙군상장 서홍찬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인 륙군중장 김춘삼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인 륙군중장 윤영식동지가 맞이하였다.

포사격경기대회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전군을 전선구분대들이 울리는 새해의 첫 포성으로 힘있게 고무하고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적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단호히 징벌할수 있도록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더욱 완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경기는 추첨으로 정한 부대별사격순차에 따라 화점목표와 땅크목표들을 사격한 다음 가장 우수한 단위들이 먼거리에 있는 화점목표를 더 사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에는 조선인민군 제1군단, 제2군단, 제5군단안의 제1제대 보병사단 직속구분대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지휘관으로부터 경기진행형식과 방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경기를 시작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일시 고요했던 대기를 깨치며 포사격구령이 내렸다.

순간 멸적의 포신들이 시뻘건 불줄기를 내뿜었으며 하늘땅을 뒤흔드는 폭음과 함께 포탄들이 목표들을 명중하였다.

포신에서 뿜어져나가는 포탄 한발한발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통일의 열병광장에 모시려던 념원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따라 기어이 이루려는 총대전사들의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신념과 열망의 불줄기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의 미더운 전선의 전투원들이 포를 정말 잘 쏜다고 치하하시였다.

경기대회 제1차, 제2차사격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단위들이 선발되여 1, 500m 거리에 있는 화점목표에 대한 결승사격을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제2군단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의 군인들이 불의의 정황속에서 1, 500m 거리에 있는 화점목표를 격파하였는데 역시 근위부대가 다르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사격경기대회는 백번 싸우면 백번 승리하고야마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싸움본때, 싸움기질을 보여주었다.

사격경기대회에서는 제2군단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이 특등을 하였다.

군단별순위에서는 제2군단이, 사단별순위에서는 제2군단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이, 포별순위에서는 제5군단 제25보병사단 직속구분대가 1등을 쟁취하였다.

우승한 부대에 명포수상장이, 군인들에게는 명포수메달과 명포수휘장이 수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특등을 쟁취한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에 명포수상장을, 군인들에게는 명포수메달과 명포수휘장을 직접 수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명포수상장과 명포수메달, 명포수휘장은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에게 드리는 가장 고귀한 충정의 선물이라고 하시면서 2015년 첫 명포수들은 일당백의 고향부대에서 나왔다고, 《근위부대자랑가》를 긍지높이 부르며 부대로 떳떳하게 돌아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제2군단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용맹스럽게 잘 싸웠다고 하시면서 동무들이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근위부대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그러자면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명사수, 명포수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격정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제2군단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의 군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들을 명사수, 명포수로 준비시키는것은 조국의 운명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그래서 당에서는 명사수, 명포수운동을 발기하였다고, 이 운동은 군력강화의 전환적계기, 리정표로 된다고 하시면서 명사수, 명포수운동이 군인대중자신의 운동으로 되도록 군사정치사업을 지향시켜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새해에도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훈련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훈련을 소홀히 하면 총대에 녹이 쓸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칠성판우에 오르게 된다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진정한 우리의 행복과 미래는 강력한 국방력에 의하여 담보되고 마련된다고, 따라서 인민군대를 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오늘의 훈련은 곧 치렬한 전투와 같다고 하시면서 지휘관들과 훈련집행자들은 전투정치훈련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가지고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훈련을 강도높이 조직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 전체 전선부대 장병들은 새해 정초부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완성을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모든 부대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적들의 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의 남대문초소를 목숨바쳐 사수하고 우리 혁명을 억척같이 보위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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