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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적환경의 마련은 현 북남관계의 요구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의 개선을 위한 가장 절박한 요구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에서 해마다 그칠 사이없이 벌어지는 대규모전쟁연습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주되는 화근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실천행동으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명백한 립장을 보여주어야 한다.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구원하고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자면 뭐니뭐니 해도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벌리는 무모한 군사연습을 비롯한 모든 전쟁책동을 그만두어야 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길로 발길을 돌려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비단 북과 남의 당국자들에게만 해당한것이 아니다.그것은 전체 조선민족에게 부과된 중대한 력사적과제이다.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반드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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