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이 미국의 인권유린만행에 적극적으로 공모한 사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이전 영국수상과 외무상이 미중앙정보국의 해외비밀감옥운영자료를 자국의 대외정보국으로부터 정상적으로 보고받았으며 때문에 모든 구체적인 내막을 다 알고있었다는것이다.미중앙정보국의 비밀감옥존재자체를 강하게 부인하여오던 전 뽈스까대통령도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자기자신이 직접 비밀감옥운영을 허용하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사실을 통해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너절하게 놀아댔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이전부터 유럽동맹은 인권문제취급에서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소리를 하고 편견적이며 선택적인 대미추종정책을 실시하여왔으며 그것은 유럽의 대조선정책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고 폭로하였다.
한때는 세계에서 제노라 하며 미국을 상대로 하여 큰소리를 치기도 하였던 유럽동맹이 오늘은 미국의 꼭두각시로서 인권유린만행의 공범자로 몰리우며 망신만 당하고있으며 그렇다고 하여 미국으로부터 차례진것이란 꼬물만큼도 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어떻게 되여 유럽동맹이 이렇게까지 되였는가.그것은 유럽동맹이 미국의 강권에 눌리워 자기의 주견을 세우지 못하고 본래의 자세와 립장에서 벗어나 대미추종정책을 실시하였기때문이다.
유럽동맹은 미국을 잘못 보았다.미국은 결코 강한 존재도 아니며 이 세상은 미국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세계가 아니다.미국은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로서 이미 그 운명은 기울어져가고있다.
유럽나라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미국에 아부하며 비렬하게 놀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정신을 차리고 이제라도 공정한 립장에 서서 처신을 바로하여야 한다.
이것만이 유럽의 위신을 회복할수 있는 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