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신년사를 지지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자주통일의 밝은 전망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는 투쟁의 기치라고 지적하였다.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무엇보다도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대규모전쟁연습들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갈등을 부추기는 《제도통일》을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 상대방의 체제를 모독하고 동족을 모해하는 불순한 청탁놀음을 그만두어야 한다.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우리 민족은 이미 통일의 길에서 7.4공동성명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 10.4선언과 같은 통일헌장, 통일대강을 마련하여 민족의 통일의지와 기개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조국해방 일흔돐과 6.15공동선언발표 열다섯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 제2의 6.15시대를 안아오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