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을 호소하여 박경호 끼르기즈스딴고려인통일련합회(끼르기즈스딴고통련) 위원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과업은 조국해방 일흔돐을 맞는 올해에 통일애국운동에서 들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나라의 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철저히 설때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우리는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며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
우리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통일운동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
조국통일의 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민족의 통일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