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해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세력들이 세계도처에서 자기의 세력권을 확대하기 위해 발광하였지만 력사는 자주의 한길로 변함없이 전진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일극세계에 의한 지배와 략탈의 질서를 확립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반대하는 여러 나라들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해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서 일정한 전진이 이룩된데 대하여 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일촉즉발의 전쟁위험지대로 되고있다.
어중이떠중이들을 규합하여 유엔무대를 더럽히면서까지 범죄적인 《인권》공세로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버리고 주권전복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책동은 절정에 달하였다.
비극은 공정한 질서를 세우는데 앞장서야 할 나라들까지 잘못되였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국의 리해관계만을 우선시하며 묵인하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미국이 갈수록 횡포해지고있는것이다.
자주정신이 강한 인민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은 오늘날 절대로 통할수 없다.이것은 력사의 교훈이고 진리이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자주,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패권주의정책을 반대하여 강력히 맞서 싸울 때만이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을 추진시킬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