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월 8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482)
통이 큰 작전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7(1998)년 12월 1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강원도토지정리현장을 찾으시였다.

갓 정리된 포전에 다가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강원도의 토지정리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시였다.

강원도토지정리사업에 동원된 군인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토지정리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정리한 논배미들이 다 작아 어느것이 정리한 논이고 어느것이 정리하지 않은 논인지 분간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토지정리사업을 이런 식으로 하면 논두렁을 얼마 줄일수 없으며 몇년 못가서 또 토지정리사업을 다시 하여야 한다는 말이 나오게 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논배미의 크기를 300평정도로 하지 말고 800~1000평정도 되게 정리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렇게 하기 곤난한것은 대담하게 밭으로 전환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이왕 토지정리사업을 시작한바에는 한 10년, 50년 앞을 내다보고 모든 논밭을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후련하게 잘 정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토지정리를 한개 리, 한개 군정도가 아니라 한개 도씩 집중적으로 다그쳐나가며 련이어 한개 도나 여러 도의 토지정리를 함께 밀고나가도록 립체적인 토지정리작전도 펼쳐주시였다.

실로 나라사정이 어려운 시기에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인 토지정리를 몸소 발기하시고 강원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와 평양시, 평안남도와 남포시를 비롯하여 전국적범위에서 토지정리를 힘있게 밀고나가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끝이 없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