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구제역과 조류독감이 급속히 퍼져 큰 피해를 입고있다.
3일 충청북도 음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한데 이어 괴산에서도 구제역증상이 보이는 돼지들이 발견되였다.
경상북도 안동과 의성에서도 구제역이 나타났다.
4년전 최악의 구제역사태의 발생지로서 큰 피해를 입었던 안동에서는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하여 아우성치고있다.
5일에는 경기도 룡인의 돼지농가와 안성의 소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였다.
경기도에서는 돼지뿐아니라 소에서도 구제역이 나타남으로써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수백억원의 피해를 냈던 구제역사태악몽이 재연될수 있다는 불안이 고조되고있다.
지난해 12월 3일 충청북도 진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급속히 전파되여 현재 발생지역은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경기도와 경상북도의 36곳에 달한다.
한편 조류독감에 의한 피해도 증대되고있다.
3일 경기도 룡인에서 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된 철새들이 발견되였으며 전라남도 무안의 농가에서 기르는 오리들속에서 조류독감증상이 나타났다.
남조선 《KBS》방송은 조류독감을 제때에 막지 못하면 재앙이 닥칠수 있다는 불안감이 떠돌고있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