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방송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옹근 한면에 걸쳐 글들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지난 3년간 국제사회는 가장 출중한 최고사령관의 모습을 력력히 보았다고 하면서 군력을 철통같이 다져 조국과 인민의 안전은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완벽하게 지켜나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서술하였다.

또한 세계는 병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며 뜨거운 동지애에 기초하여 전군을 생사를 같이하는 전우부대로 다지시는 걸출한 최고사령관의 모습,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조국수호뿐아니라 경제건설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도록 이끄시는 희세의 최고사령관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면서 신문은 사랑과 정으로 수놓아진 선군령장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을 상세히 전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는 《세계가 본 김정은최고사령관》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령장으로서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소개하고 세계는 앞으로도 막강한 군력에 토대하여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해나가시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모습을 계속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캄보쟈 에프엠 90.5방송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