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6일 진보활동가들을 탄압하는 남조선당국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당국의 《종북》소동과 공안탄압이 도를 넘어서고있다고 밝혔다.
검찰과 경찰이 재미동포 신은미를 강제추방시키려 하고있으며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에 대해서는 구속령장청구를 검토한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은미의 글이나 발언은 결코 《보안법》위반으로 볼수 있는 내용이 아니며 사회에 해를 끼친 중범죄도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황선에 대한 구속령장청구근거로 내든것은 그가 17년전에 쓴 일기장 등으로서 억지라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현 집권자가 말하는 《통일》이란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준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집권자는 각계각층에서 나오는 통일에 대한 목소리를 묵살하고 오로지 자기주도의 《통일》론의를 이끌어가려고 하고있다.
진심으로 남북의 화해와 통일을 념원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발을 못붙이도록 하겠다는것이다.
진정한 통일은 몇몇이 하는것이 아니라 온 겨레가 함께 만들어가는것이다.
각계각층이 통일을 론할 때 진정한 통일이 이룩된다.
경찰과 검찰은 신은미와 황선에 대한 탄압을 철회하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