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이 9일 농장포전들에서 올해 첫 금요로동을 진행하였다.
정무원들은 짧은 기간에 10여종에 1만 3,500여점의 영농물자들과 2,000여t의 질좋은 거름을 마련하였다.
김일성광장을 출발한 정무원들은 만경대구역 원로남새전문농장과 사동구역 장천, 력포구역 류현남새전문협동농장으로 향하였다.
금속공업성, 석탄공업성, 만수대창작사, 대성지도국, 룡악산지도국, 대경지도국, 외국문출판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은 만경대구역 원로남새전문농장에서 금요로동의 하루를 보내였다.
자동차마다에 많은 소농기구들과 거름을 가득 싣고 농장에 도착한 정무원들은 농업근로자들의 일손을 도와 영농작업을 하였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국가계획위원회, 철도성, 수산성, 경공업성,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성은행, 문학예술출판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정무원들은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벌리는 한편 거름부리우기와 펴기 등 작업도 진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교육위원회, 대외경제성, 혁명사적지도국,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대외건설지도국을 비롯한 많은 단위 일군들도 력포구역 류현남새전문협동농장의 포전들에서 구슬땀을 바쳤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