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대동력기지와 탄전, 농장벌로 달려나가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일손을 도와주었다.
녀맹중앙예술선전대와 각지 녀맹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 달려나가 경제선동활동과 방송선전을 진행하여 로동계급의 사기를 높여주었다.
각지 녀맹조직들에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새해 첫 3일동안에 수십만t의 질좋은 거름과 수만대의 활창대 등 많은 영농물자들을 마련하여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자강도, 평안남도, 김책시, 강서구역의 녀맹일군들이 정초부터 이 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나갔다.
황해남도의 녀맹일군들은 부림소관리에 필요한 많은 물자들을 도안의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으며 혜산시, 삼지연군녀맹위원회에서는 첫날에만도 4,000여t의 거름을 생산하였다.
평안북도 선천군 읍의 수십명의 녀성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안고 군내 경공업공장에 진출하였다.
함경북도 경흥군안의 녀맹원들도 군식료공장에 나가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었으며 평양시와 함경남도의 녀맹조직들이 전력, 석탄전선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사리원시, 원산시, 허천군, 구장군의 녀맹원들은 탄광, 발전소들에서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였으며 새해전투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에게 수많은 작업공구들과 로동보호물자 등을 안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