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은 앞으로도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감으로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혁명신조이며 혁명방식,혁명실천인 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절대불변의 의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국제무대에서의 독점적지위를 악용하여 저들의 리익과 비위에 맞게 국제기구들과 정치,경제제도들,법률적인 장치들을 만들어놓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있다.
주되는 과녁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대표적실례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와 압력을 주되는 내용으로 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부당한 《결의》들이다.
만약 유엔간판을 도용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그대로 용납된다면 국제무대에서는 정의와 진리가 말살되고 세계는 불피코 약육강식의 원시림처럼 될것이다.대국들의 리해관계에 따라,미국식해석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는 모순에 찬 국제질서를 바로잡는데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모든 인민들이 국제적친선과 단결을 강화하는것은 사활적이며 강위력한 방도이다.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대외정책적립장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