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3일 남조선당국의 결정적인 정책전환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집권자가 국민소득이 어떻다느니,《통일의 길을 열어갈것》이니 하였지만 이것이 국민들에게 어떤 희망이라도 주겠는지 의문이 들수밖에 없다고 비난하였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고통속에 흘러가는 비정규직기간을 더 늘이게 하는 법이 추진되고있는 속에서 국민소득이 어떻다느니 하는것은 민중을 우롱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한편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등으로 통일진보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가운데 나온 《통일》이라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진실로 통일을 하려면 통일진보세력을 《종북》으로 몰아 《마녀사냥》을 하는 행위를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권자가 내용도 없는 허황한 발언으로 민중을 희롱할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복지와 평화통일의 길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권자의 유일한 출로는 동족과 손잡는 길뿐이라고 사설은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