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9일 사설을 통해 재미동포에 대한 당국의 탄압은 천박한 《마녀사냥》이라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검찰이 재미동포 신은미에 대한 강제추방을 법무부에 요청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그가 쓴 북방문려행기를 우수문학도서목록에서 삭제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마녀사냥》에 현 《정부》가 뛰여들어 불장난을 벌리고있는 꼴이라고 하면서 《종북》몰이광풍의 끝은 어디인가고 지탄하였다.
신은미에 대한 탄압은 《정부》가 리성을 스스로 저버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극우익세력이 어마어마한 죄목으로 그를 고발하였지만 혐의를 립증할만 한것은 하나도 밝혀진것이 없으며 오히려 사실이 아니라는것이 판명되였다고 단죄하였다.
또한 신은미가 강제추방당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공공안전을 해치기는커녕 테로를 당하였다고 밝혔다.
그를 강제추방시키는것은 명백히 인권침해행위라고 하면서 당국이 나서서 인권을 짓밟는것이 바로 남조선사회의 현실이라고 사설은 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