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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구 북남관계개선에 조선반도평화의 길이 있다고 주장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이 6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남관계개선에 조선의 자주통일과 조선반도평화의 길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조선의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천명하신 방안들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

북과 남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상대방에게 강요하려 하여서는 언제 가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없으며 대결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에 불신을 조성하지 말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올데 대하여 호소하신것은 전적으로 정당하다.

북과 남은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립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접촉과 부문별회담 그리고 최고위급회담을 위한 분위기와 환경을 마련하는데로 성실하게 나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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