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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531)
   견본신발에 써넣으신 글쪽지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수십년전 어느날 여러가지 형태의 신발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녀자용비닐신발앞에서 걸음을 멈추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한컬레를 집어드시고 신발뒤축이며 앞코숭이,신발안을 유심히 보시다가 한 녀성일군에게 신어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허리를 굽히시고 신발끝을 꼭꼭 눌러까지 보시며 이렇게 발이 빽빽한데 왜 불편하지 않겠는가고 하시며 신발을 벗겨드시였다.

잠시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만년필을 꺼내시여 종이쪽지에 앞이 지나치게 뾰족합니다라고 쓰시고 신발안에 넣으시였다.

다른 녀자용신발을 집어드시고서도 아이들의 신발뿐아니라 어른들의 신발에도 여러가지 문양을 놓고 리봉도 달아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또다시 리봉을 여러가지로 달아야 하겠습니다라고 글쪽지를 쓰시여 그 신발안에 넣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신발들을 세심히 보아주시고 어떤 신발에는 두세가지 수정안이,또 어떤 신발에는 열가지이상의 수정안이 적혀져있는 종이쪽지를 끼워넣으시였다.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신발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은 이렇듯 다심하고 뜨거운것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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