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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중남지구협회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소동의 중지 강조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10일 남조선당국에 동족대결소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이 새해벽두부터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미국은 《고강도추가제재》를 운운하며 날강도적인 도발에 광분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의 강행을 로골적으로 공언해나서는가 하면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는 삐라살포놀음을 벌리면서 체제대결에 열을 올리고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의 전체 성원들은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도발과 전쟁소동에 매달리며 긴장상태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는 미국을 비롯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북과 남의 진정한 화합을 위한 대화의 성과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동족을 겨냥한 도발적인 전쟁연습들을 중지하고 반공화국《인권》모략과 삐라살포 등 체제대결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바와 같이 온 민족이 힘을 합쳐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올해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6.15시대의 전통을 살려 북남동포들과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하며 뜻과 힘을 합쳐나가는데 앞장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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