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쌈의 온기문제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0(201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금성식료공장에 새로 꾸려진 밀쌈직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쉬임없이 생산되는 밀쌈을 보시며 일군들에게 밀쌈직장에서는 새롭게 마련된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할 밀쌈을 더 많이 생산하며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어 공장마당에 차려놓은 야외밀쌈봉사매대에 들리시여 밀쌈 하나를 만져보시며 온기를 가늠해보시였다.
잠시후 야외봉사매대들에서 따끈따끈하게 덥힌 밀쌈을 인민들에게 봉사해주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밀쌈은 따끈따끈할 때 먹어야 제맛이 나므로 밀쌈봉사매대들에서 더운 밀쌈을 팔아줄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도 잘 세워야 하겠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이렇듯 하나의 밀쌈에도 슴배여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