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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유신》독재시기의 조작사건 되풀이하는 당국 비난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가 7일 《유신정권》이 조작하였던 모략사건인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사건이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 진보정당해산으로 되풀이되였다고 규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1974년 《유신》독재《정권》이 민청학련사건과 함께 《배후에 인민혁명당(인혁당)재건위원회가 있으며 이들이 국가전복을 기도했다.》는 혐의로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사건을 조작하였다고 밝혔다.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사건과 그와 련계된 민청학련사건은 최근 통합진보당해산사건과 많은 점에서 닮았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박정희가 《유신》독재를 반대하여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민청학련을 탄압한 점과 현 집권자가 《정부》를 강도높게 비판, 견제한 통합진보당을 탄압한 점, 민청학련을 탄압하기 위해 인혁당재건위원회사건을 조작한 점과 통합진보당을 탄압하기 위해 내란음모사건과 《지하혁명조직》을 조작한 점, 《북의 지령을 받았다.》고 하는것이나 《국가전복을 기도했다.》는것이 핵심리유라는 점 등을 놓고보면 그렇다.

인혁당재건위원회사건이후 《유신》독재는 더욱 철저하게 민주주의를 파괴하였고 국민은 말한마디 함부로 할수 없는 암흑속에서 살아야 했다.

사법기관이 권력의 눈치를 보고 《대통령》의 손발이 되는 사회에서는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이것이 바로 통합진보당해산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닌 리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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