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월 15일기사 목록
남조선로동자들 쌍룡자동차사태의 해결 요구하는 투쟁 전개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남조선의 쌍룡자동차공장 해고로동자들과 비정규직로동자들이 7일부터 서울에서 청와대에로의 진입투쟁에 돌입하였다.

그들은 《정리해고, 비정규직법과 제도의 전면페기를 위한 행진단》을 결성하고 청와대를 향해 거리에 나섰다.

다른 해고로동자들과 여러 시민사회단체 성원들, 시민들도 여기에 합세해나섰다.

7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쌍룡자동차정비소에서 출발한 행진단성원들은 두무릎과 두팔을 찬 땅바닥에 대고 기여가다싶이 하면서 여러날에 걸쳐 여야당청사와 대법원앞 등을 지났다.

11일 행진단이 《정부》종합청사를 가까이 하자 경찰들이 앞을 가로막았다.

행진단 성원들은 얼어붙은 땅바닥에 엎드려 롱성투쟁을 벌렸다.

그들은 청와대로 갈 때까지, 경찰이 길을 열어줄 때까지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며 다음날에도 투쟁을 이어갔다.

행진단의 투쟁에 쌍룡자동차공장 70m높이의 굴뚝우에서 롱성투쟁을 벌리는 해고로동자들이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하였다.

쌍룡자동차회사측의 대량해고조치에 대한 대법원의 《합법》판결에 항의하여 지난해 12월 13일 항의롱성을 시작한 그들은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싸워갈 의지를 천명하며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도 투쟁을 계속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당국의 반인권적악행과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