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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전쟁연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군부 규탄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군부가 전쟁연습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륙군이 3군단,6군단을 비롯한 각 부대별로 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총성과 함성》으로 새해를 맞이했다고 자화자찬할 때 해군도 각종 전투함선들을 동원하여 불장난을 벌리였다.

남조선공군도 이에 뒤질세라 전쟁광란을 일으키고있다.

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남조선군부가 전쟁연습으로 분위기를 깨는것은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지 않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역적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위험한짓이라고 단죄하였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이 촉진되여 온 세계를 경탄시킨 6.15통일시대에도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며 대세의 흐름을 돌려세우려고 악을 쓴것이 바로 남조선군부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로써 남조선군부는 저들이 미국의 손아귀에 들어있다는것을 전세계에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사태의 엄중성은 남조선집권자도 군부의 이런 움직임을 묵인하고있다는것이다. 남조선집권자가 군부도 제대로 통제할수 없다면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기대할수 없으며 오히려 참혹한 핵전쟁위험이 더욱 증대될것은 명백하다.

대화인가 전쟁연습인가. 남조선당국은 이에 대한 대답을 명백히 하여야 할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주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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