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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년초부터 버섯과 온실남새 생산활성화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새해에 들어서면서부터 버섯과 온실남새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처에 일떠선 버섯공장들에서 생산활성화의 불길이 타번지고있다.

정방산버섯공장에서는 해당 연구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원료문제를 해결하고 공정간맞물림을 짜고들어 맛좋고 영양가높은 버섯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다.

해주버섯공장의 생산자들도 기질생산과 종균보장 등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풀어 여러 종류의 버섯생산을 늘이고있다.

남포,원산,평성,함흥버섯공장들에서도 생산이 급격히 활성화되고있다.

한편 평양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의 남새온실들과 강원도의 고성남새온실농장,함경남도의 함흥남새전문농장 온실분장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온실남새생산기지들에서는 신선한 남새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진척되고있다.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을 찾은 기자에게 이곳 분조장 황정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농장은 농사를 잘 짓는것으로도 소문났지만 최근에 들어와 온실남새와 버섯생산에서도 모범이 되고있다.

저기 보이는 4동의 온실에서만도 지난해에 70여t의 남새를 생산하였다.

온실들에서도 많은 농장원가정들에서도 버섯을 대대적으로 키우고있다.

우리 집에서는 지난해에 1t이상의 버섯을 재배해서 인민군대에도 보내주고 국가에 수매하여 가정살림을 더욱 풍족하게 하였다.

뜻깊은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변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년초부터 온 농장이 떨쳐나섰다.

우리는 농장에 세워진 종균생산체계의 능력에 맞게 보다 많은 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적극 분발할것이며 우리 가정에서도 올해에 버섯재배를 더 잘하여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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