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혁명사적교양실을 나이제리아, 로씨야, 라오스, 민주꽁고, 브라질, 수리아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청년대표단, 대표들과 해외동포청년들이 찾았다.

혁명사적교양실에는 혁명의 동력에 대한 선행리론과는 달리 청년들이 혁명투쟁의 당당한 주력으로 규정되고 청년운동의 지위와 역할, 총적목표와 함께 그 수행을 위한 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로작들과 혁명활동자료들이 있다.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선봉대, 돌격대로 억세게 키워주시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가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친 조선청년들의 투쟁자료들도 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정치를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며 새 세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지고 혁명사적물들과 자료들도 새로 전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