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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통일의 대통로 열기 위한 애국투쟁에 떨쳐나서자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 강성번영의 새 민족사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조국통일은 온 민족이 통일애국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힘찬 투쟁을 벌려나갈 때만이 이룩할수 있는 거족적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바쳐 나서는것은 민족성원들의 성스러운 임무이다.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총궐기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애국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것이 올해 우리 민족앞에 나서고있는 투쟁과제이다.

북과 남이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가리키는 길이며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도 우리 민족끼리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 조건과 환경은 달라질수 있어도 자주와 단합의 근본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는 변화가 있을수 없다.

북과 남은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채택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쳤다.

북과 남이 현실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력사적인 성명, 선언들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간다면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얼마든지 가져올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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