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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인구와 재생산건강문제해결에 기여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 유엔인구기금에 가입(1985.1.17.)한때로부터 30년이 되였다.

인구연구소 실장 양성일은 이 기간 공화국정부는 기금과의 적극적인 협조밑에 나라의 인구와 재생산건강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해마다 세계인구의 날(7.11.)을 맞으며 기금이 제정한 주제에 따르는 토론회를 비롯한 여러 사업들을 진행하여 사람들속에서 인구와 재생산건강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였다.

1993년과 2008년의 인구일제조사는 인구자료들을 나라의 정책들과 계획작성에 리용하여 인민경제를 보다 과학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인구의 방대한 자료기지를 축성하는데 기여하였다.

기금과의 협조밑에 진행한 2012년 재생산건강조사, 2013년 보건시설들에서 구급산과 및 갓난아이관리수요평가조사, 2014년 사회인구 및 보건조사 결과들은 나라의 인구 및 사회경제상태들과 재생산건강상태 등에 대한 수요를 과학적으로 평가함으로써 나라의 보건계획작성에 이바지하였다.

이외에도 의료품관리정보체계, 자궁경부암진단 및 치료체계 등을 수립함으로써 임신, 해산과 관련한 합병증발병률을 없애고 녀성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개선할수 있는 과학적기초를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인민들에게 보다 질적인 재생산건강을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개선강화하고 인구자료들을 국가의 정책들과 계획작성에 리용하는데서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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