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당국은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황선이 《북을 지지, 찬양》하여 《보안법》을 위반했다고 하면서 그를 구속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어 그에 대한 《추가조사》를 벌리고있다.
한편 재미동포 신은미가 지난해 11월 황선과 함께 공화국에 대한 체험담을 소개하는 행사에 참가하여 《북을 찬양》하였다고 떠들면서 취조놀음을 벌리던 끝에 8일 그를 강제추방시키였다. 지어 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한것을 문제삼아 새정치민주련합의 한 녀성의원까지 조사하고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이 독재사회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황선과 신은미의 언행은 결코 죄로 될수 없으며 오히려 조선민족의 한성원으로서 응당 찬양받아야 할 소행이라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이 그들에 대해 《보안법》위반을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도리여 이 반통일악법철페의 절박성을 반증해줄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집권세력이 진보민주인사들을 겨냥하여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종북》소동은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의 뚜렷한 발로로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도 찬물을 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남조선에서 지금과 같이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인사들을 《종북》으로 매도하며 《마녀사냥》을 하듯이 닥치는대로 탄압한다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상태는 언제 가도 가셔질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살벌한 《종북》소동으로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는 파쑈폭압소동을 걷어치우고 북남관계의 개선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동족의 노력에 호응해나와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