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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조선의 위업은 정당하다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의 선군정치와 핵억제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국제무대에서 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제국주의자들의 로골적인 주권침해행위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전란과 류혈참극이 계속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공화국이 선택한 길이 얼마나 정당한것이였는가 하는것을 더욱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한걸음의 양보는 백걸음, 천걸음의 양보를 가져오며 이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강한 전쟁억제력이 없으면 강자들의 흥정물이 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고 인민들의 행복과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이것은 지나온 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며 진리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는 참혹한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핵억제력을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옳았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뼈저리게 절감하고있다.

우리는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허리띠를 조이고 강력한 핵억제력을 마련해놓은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긍지와 자랑으로 여긴다.

선군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그 승리는 확정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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