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을 결의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 백경현이 1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중남지구협회 일군들과 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을 기어이 관철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밝혔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주체적해외동포운동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총련합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통일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올해는 조국해방 일흔돐,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과 6.15공동선언발표 열다섯돐을 맞이하는 의의깊은 해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비약하는 조국인민들의 숨결과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통일애국사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갈것이다.
우리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과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