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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내용을 삭제하도록 허용하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저들의 더러운 침략력사와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고 악을 쓰는 일본특유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추태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력사교과서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일본이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침략력사를 옳바로 인식하고 대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예민한 정치적문제라고 주장하였다.

또 옳은 력사관으로 새 세대들을 교육할 의사가 있는가 없는가를 가르는 척도로 된다고 밝혔다.

일본의 극우익세력은 사실그대로의 력사를 가르쳐야 할 교육의 신성한 리념마저 짓밟고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시키려고 발광적으로 책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욱 엄중한것은 력사외곡행위가 일본당국의 적극적인 지지비호밑에 은페, 축소의 범위를 벗어나 이제는 전면외곡, 전면부정으로 이어지고있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오늘 일본에서 새 세대들에게 거꾸로 된 력사관을 심어주기 위한 일대 선풍이 일고있는것은 우경화에로 줄달음치고있는 일본의 정치풍조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일본의 과거범죄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여 력사의 흑막속에 사라지거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희미해지는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력사외곡에 매여달릴수록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국제적고립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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