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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평화적환경 마련하자고 주장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 각계는 침략적인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에 매달리지 말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반전평화, 통일,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미국과 남조선이 《년례적》이라는 미명하에 해마다 벌려놓는 각종 전쟁연습들은 목적과 성격, 동원되는 군사장비의 규모 등을 놓고 볼 때 북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라고 폭로하였다.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는 외세와 야합하여 벌려놓는 침략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고 남북관계를 파탄에로 몰아가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규탄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남북대화와 화해기운에 찬물을 끼얹는 전쟁연습들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대결과 전쟁이 아닌 대화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대결적인 남북관계를 화해협력적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전면중지하고 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청년학생, 로동자, 농민 등 각계층은 평화는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에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으로 정세는 극도로 긴장되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상태가 조성되고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남북관계개선을 바라는것처럼 현 《정권》이 외워대며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신문은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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