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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부터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바다가양식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조선의 수산부문에서 년초부터 바다가양식사업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

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조선에서 바다가양식은 인민들의 먹는문제해결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수산성 일군들이 다종다양한 수산물을 더 많이 생산해내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착실히 실행해나가고있다.

확보한 우량품종의 다시마종자를 각지 양식장들에 보내주는 사업이 선행되여 동서해의 바다가양식장들에서는 모내기가 마감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섭조개, 밥조개, 해삼 등 맛좋은 수산물생산면적을 늘일수 있게 선진과학기술성과를 받아들이는 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구미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는 종전의 5차솎음방법을 7차솎음으로 늘이고 솎음위치선정도 과학적으로 하여 바다나물의 생산성을 부쩍 높이고있다.

바다농사도 과학농사라는것을 명심한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 종업원들은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받아들여 같은 면적에서 이전에 비해 생산량을 1.5배로 장성시킬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의 드넓은 다시마양식장도 새해벽두부터 끓고있다.

사업소에서는 바다물흐름과 물온도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한데 기초하여 다시마모내기와 솎음생산을 다그치면서 태장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또한 설비들에 대한 점검보수와 부속품가공에 힘을 넣고있다.

원료기지농사와 축산을 잘하여 온 나라에 소문난 문천식료공장에서도 해안을 끼고있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바다가양식을 힘있게 내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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