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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생들의 유쾌하고 의의있는 겨울방학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깊이있게 다지면서 겨울방학의 나날을 유쾌하고 의의있게 보내고있다.

향학열에 불타는 학생들은 인민대학습당과 각지에 꾸려진 도서관들에서 기초과학분야와 전공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있으며 상식의 폭을 더욱 넓히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한보람은 하루하루를 헛되이 하지 말고 시간을 쪼개여 더 많은 책을 읽자는것이 방학기간의 목표이라고 말하였다.

방학기간 학생들의 주요계획은 혁명사적지와 혁명전적지, 박물관, 전람관, 명승지참관이다.

이를 통하여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있으며 나라와 민족에 대한 긍지, 열렬한 사랑의 감정 그리고 전세대들이 물려준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을 지켜가려는 애국심을 키우고있다.

평양민속공원에서 기자와 만난 평양제1중학교 학생 정미영은 만경대혁명사적지, 전승혁명사적지도 참관하고 조선민속박물관도 돌아보았다,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새기게 되였고 슬기로운 조선민족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였다,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훌륭한 역군이 되겠다고 이야기하였다.

도처에 일떠선 학생소년궁전들과 청년회관, 소년회관들에서 학생들은 체육, 무용, 음악, 미술 등 취미와 소질에 따라 재능을 꽃피우고있다.

수도의 여러곳에 새로 꾸려진 체육공원들에서 배구와 롱구, 정구, 바드민톤과 같은 다채로운 체육경기로 열을 올리는 초, 고급중학교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현대적으로 건설된 인민야외빙상장, 문수물놀이장, 릉라곱등어관, 릉라립체률동영화관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에서는 학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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