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월 20일기사 목록
4~5월경에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개발 투자설명회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개발과 관련한 투자설명회가 4~5월경에 진행된다. 해외동포기업가들과 외국투자가들이 여기에 커다란 관심을 표시하고있다.

원산지구개발총회사 총사장 오응길이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투자설명회참가자들의 원산시와 금강산지구에 대한 관광도 예견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103(2014)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내올데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나왔으며 그에 따라 이미 개발사업이 시작되였다.

개발총계획이 완성되고 부문별계획작성과 하부구조건설 및 개건보수가 한창이다.

총 개발령역은 430여㎢이며 강원도 원산시와 법동군, 안변군, 통천군, 고성군, 금강군의 일부 지역이 포함되여있다.

이 지대에는 표훈사, 보덕암, 신계사, 석왕사, 시중호, 동정호, 울림폭포, 송도원해수욕장 등 이름난 력사유적들과 많은 관광자원, 명소들이 있다.

특히 금강산의 산악미, 계곡미 그리고 총석정과 삼일포의 자연경관은 예로부터 조선팔경, 관동팔경으로 꼽히고있으며 최근년간에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마식령스키장이 훌륭히 일떠서 내외의 인기를 모으고있다.

이 지대를 높은 봉사수준과 거대한 봉사능력이 겸비된 관광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투자방식들에 대한 교류를 적극화해나가려고 한다.

그는 개발과 관광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이 지대개발의 기본방향이라고 하면서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자는것이 목표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