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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이 싸이버공간의 안전 파괴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싸이버공간의 안전을 파괴하는 원흉》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 그리고 미국의 싸이버전문가들속에서 미국이 싸이버공간을 도용하여 감행하는 범죄행위를 고발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전 미중앙정보국 요원 스노우덴은 기자회견에서 세계에서 국가적인 해킹공격을 먼저 시작한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였다. 미국정보보안업체 맥아피의 창업자는 《쏘니 픽쳐스》해킹공격에 대한 미행정부의 《북조선소행》설을 반박하면서 해커들이 누구인지 알고있지만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다고 하면서 미국내부의 소행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자료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은 세계적으로 싸이버전쟁을 중요시하고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있는 나라이다.

미국방성에 방대한 규모의 싸이버사령부를 내오고 그 지위와 권능을 확대강화하고있다.

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2013년에 미국방성이 싸이버사령부규모를 지난 시기의 5배이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공격능력을 갖춘 싸이버군으로 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오늘 미국에 있어서 싸이버공간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수단으로 되고있다. 미행정부와 국방성은 그것을 하늘과 땅, 바다, 우주에 이어 세계제패를 위한 5번째 령역으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패권을 노리고있다.

싸이버분야에서 미군의 행동을 공격형싸이버전략으로 전면이행한 미국은 세계에 대한 패권주의적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다.

우리 나라와 이란을 비롯한 반미나라들은 물론 로씨야와 중국 등 지역대국들, 경쟁적인 동맹국들까지 싸이버전략실현의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그 령역은 정치, 경제, 군사, 교육, 문화 등 방대한 분야를 포괄하고있다.

미행정부와 국회의 승인밑에 싸이버공격무기개발을 다그치고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국가적인 싸이버테로공격을 감행한 첫 나라로 되고있다.

2010년 《스툭스네트(Stuxnet)》악성비루스에 의한 이란원자력설비공격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2011년 한해동안에만도 세계 여러 나라들을 대상으로 230여건의 싸이버공격작전을 감행하였다.

비루스왁찐쏘프트웨어회사들인 《씨맨티크》와 《카스퍼스키래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들에서 해킹용쏘프트웨어나 악성코드싸이버행위가 가장 많이 성행하는 나라는 미국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최첨단과학기술성과를 저들의 패권주의적야망실현을 위한 전쟁무기로 도용하는것은 인류문명발전에 대한 엄중한 유린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의 유린자이고 싸이버공간의 안전을 파괴하는 원흉이며 싸이버테로공격의 주범, 싸이버전쟁광신자들이다.

미국이 싸이버전쟁으로 세계를 거머쥐려고 획책하는것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

미국은 오늘날 최신정보기술이 저들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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