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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적환경보장은 시대의 절박한 과제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인류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하고도 엄숙한 과제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더욱 격화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지 않는 미국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 순간부터 의도적으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켜왔다.

전후에는 조선반도에서 전쟁도 평화도 아닌 정전체제를 계속 유지하며 최종적으로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는것을 대조선정책의 최종목적으로 내세웠다.

이를 위하여 미국은 정전이 실현된 그 순간부터 끊임없는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에 매여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을 일삼았다.

미국이 벌려놓고있는 전쟁소동은 단순히 연습을 위한것이 아니다.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넘어가기 위한것이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회수와 강도를 높이고있는것은 단순히 우리 공화국만을 노린것이 아니다.

힘으로 우리와 주변나라들을 억제하고 동북아시아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목적이다.

론설은 진실로 세계의 평화를 바라는 나라라면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의 심각성과 절박성을 똑똑히 알고 진정을 가지고 그 해결에 발벗고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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