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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합동군사연습 벌리려는 미국의 목적 폭로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새해벽두부터 12대의 《F-16》전투기와 수백명의 병력을 본토에서 오끼나와의 가데나공군기지에로 이동배치하기로 결정하였다.

13일과 14일에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야합하여 조선동해에서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머지않아 남조선에서 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의 목적은 의도적으로 조선반도주변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차단하고 전략적리익을 챙기자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전쟁연습소동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이 마련될수 없고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고 밝혔다.

미국이 전쟁연습으로 공화국을 자극하여 북남대결을 고취하고 북남관계개선을 막아보려 하는것은 어리석은짓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공화국의 평화애호적노력과 대세의 흐름에 맞게 올해에 최소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라도 중지함으로써 자기의 정책전환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만약 미국이 남조선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강행한다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자위적인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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