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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핵무장화를 부추긴 미국의 죄행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국이 1950년대말 일본의 핵무장화를 부추긴 사실이 폭로되였다.

미국립공문서관에서 발견된 미합동참모본부의 비밀문서들을 통해 이러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중 1958년 2월 17일에 작성된 문서에는 1957년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미제침략군과 일본 《자위대》가 핵사용을 가상한 공동도상훈련 《후지》를 감행한 사실이 밝혀져있다.

문서에는 또한 당시 미합동참모본부가 《핵무기에 관한 지원제공은 일본의 요청과 능력여하에 달린 문제이며 미국은 일본이 자위대에 적절한 핵무기를 도입할것을 희망한다. 자위대는 가장 근대적인 통상무기와 핵무기를 구비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고 그것을 미태평양군사령관에게 전달한 사실도 적혀있다.

한편 1958년 9월 17일에 작성된 문서에는 《미국은 동맹국을 핵으로 지원할 의향이다. 운용능력을 구축하는 일본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밝힌 사실이 기록되여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당시 미국이 극동에서 핵무기의 실전사용을 검토하였음을 보여주는것이라고 평하였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지난 조선전쟁때 벌써 핵무기를 사용하려 하였다.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이후에도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해왔다.

이 핵전쟁광란에 《자위대》를 끌어들이고 일본의 핵무장화를 부추겨온 사실까지 폭로됨으로써 조선반도 핵문제를 발생시킨 장본인으로서의 미국의 정체가 더욱 여지없이 밝혀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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