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월 21일기사 목록
조평통 반공화국삐라살포로 얻을것은 파멸밖에 없다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미국의 배후조종과 남조선당국의 묵인조장밑에 인간쓰레기들이 미국의 인권모략군들과 함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9일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의 준엄한 경고와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인간쓰레기들은 남조선내부에서 삐라살포반대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고 보수세력들까지 자제를 요구해나서자 수십명의 미국 《인권재단》 모략군들과 외국기자들을 끌고 도적고양이처럼 야밤에 경기도 파주시에 기여들어 우리 체제를 비난하는 내용의 삐라를 살포하였다.

더우기 《경고성차원》이니, 《무인비행기를 리용하는 살포방안도 고려해볼것》이라느니 하고 떠벌이면서 서울시내에서 공동기자회견까지 뻐젓이 벌려놓고 올해 반공화국삐라살포와 관련된 립장과 계획을 밝히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지금 우리 겨레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열렬한 호소를 적극 지지찬동하면서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크게 기대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삐라살포망동을 감행함으로써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와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체인 《자유북한운동련합》의 어중이떠중이들이 미국 《인권재단》 모략군들과 작당하여 반공화국삐라살포란동을 또다시 감행한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며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에 대한 극악무도한 도전이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표현의 자유》니 뭐니 하며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적극 비호하고 조장시키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에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중단할데 대하여 강하게 요구하면서 그것은 북남관계에 대한 립장과 태도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말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과 관련하여 《표현의 자유령역이므로 강제로 규제할수 없다.》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란동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서도 인간쓰레기들이 날자까지 공개하며 돌아쳤지만 남조선당국은 《자제할것을 당부한다.》는 여론기만극이나 벌려놓았고 미국의 반공화국모략군들이 남조선에 들어와 제 집처럼 활개치며 군사분계선부근까지 몰려들어 대결망동을 부리는것을 뻔히 알고서도 찍소리 못하고 아닌보살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이번 삐라살포책동을 북남관계를 파탄내는 엄중한 범죄행위로 반대하면서 그 책임을 《정부》가 져야 한다고 강력히 규탄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대화》와 《진정성》타령을 늘어놓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여론기만술책이며 실지는 북남관계를 풀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히 이번 사건에 미국의 인권모략군들이 인간쓰레기들에게 삐라살포자금과 DVD, USB기억기 등을 제공해주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삐라살포망동에 뻐젓이 참가함으로써 미국이야말로 반공화국삐라살포책동의 배후조종자, 지원세력이라는것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통일을 방해하는 장본인이며 모략과 음모의 원흉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현 남조선《정권》이라는것이 《미국》이라는 말만 들어도 오금을 못펴는 철저한 미국의 하수인, 식민지《정권》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히 립증되였다.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이 미국의 모략단체들을 등에 업는다고 하여 기가 질려 《신변보호》까지 해주어야 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현 실상이다.

오죽했으면 우리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도망간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까지 남조선당국자들을 하찮게 보면서 《삐라살포문제는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호통치고있겠는가.

우리는 미국의 일개 모략단체의 눈치를 보며 제 땅에서 벌어지는 엄중한 사태하나 제대로 통제못하는 무맥한 현 남조선당국과 상종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비난하고 모독하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히 징벌한다는것을 이미 선포한 상태에 있다.

삐라살포망동으로 얻을것은 쓰디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은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