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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천리길 중앙보고회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90돐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광복의 천리길답사길을 열어주신 4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14(1925)년 1월 22일 고향 만경대를 떠나 중국 동북지방까지 천여리나 되는 광복의 천리길에 오르시였다.

그 길에서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였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에 오르신 그날로부터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불변궤도를 따라 전진하는 현대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으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운동사에 위대한 전환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주체64(1975)년 1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걸으신 광복의 천리길에 대한 답사행군을 진행하도록 하여주시고 1만여명의 학생소년들을 답사행군대오에 세워주시였다.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오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이 시작되여 지난 40년간 수십만명에 달하는 전국의 청소년학생들이 이 성스러운 로정을 답사하면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 고매한 풍모를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와 내각부총리 김용진,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 혁명사적, 교육,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청년동맹 일군들,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원들, 혁명학원 학생들, 평양시내 학생청소년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용남은 기념보고에서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통하여 청소년학생들은 선군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되였으며 험산준령도 넘으면서 백두의 혁명정신과 강의한 의지를 간직한 강성조선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전통이 이 땅우에 대를 이어 끝없이 이어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학생소년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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