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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에 떨쳐나서는것은 조선민족의 의무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며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도 회피할수 없는 의무라고 밝혔다.

론설은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망국의 길이며 자주와 단합만이 민족의 살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여온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의 견지에서 보아도 외세를 쳐다보며 그에 의존하는것은 참을수 없는 수치이다.

침략적인 외세와 손잡을것이 아니라 피를 나눈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민족의 운명문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우리 민족을 리간시키고 대결을 고취하며 통일의 길을 가로막고있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침략책동에 공동으로 단호히 대처해나간다면 북남관계개선의 획기적국면을 얼마든지 펼칠수 있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을 부정하며 구태의연하게 외세와 공조하고 그에 추종한다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방해한 용납 못할 죄악으로 하여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다.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의지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 통일애국력량이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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