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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과거청산의 책임을 회피해나서고있는 일본을 규탄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봉건정부의 황제였던 고종이 독살당한 때로부터 96년이 되였다.

몇해전에 진행된 어느 한 국제학술대회에서 1919년 당시 일본궁내청 회계심사국 장관이였던 구라또미 유자부로의 일기가 공개된바 있다. 거기에는 일제의 초대 《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찌가 하세가와에게 《을사5조약》을 인정하지 않는 고종황제를 독살할것을 지시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자료가 기록되여있다.

2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당시 국가주권의 최고대표자였던 고종을 독살시킨 일제의 만행은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전대미문의 국가테로행위였으며 조선인민에 대한 용납 못할 모독행위였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오늘까지도 저들의 과거범죄에 대해 일체 침묵으로 대답해나서고있는 일본의 처사는 정의와 인류량심의 저주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기를 이어가며 과거청산의 책임을 회피해나서고있는 일본의 비렬하고 비도덕적인 처사는 우리 인민의 대일증오심을 폭발전야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인민이 일제가 저지른 과거범죄를 절대로 스쳐지나보내지 않는다는것을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침묵을 지킨다고 해서 만사가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오산이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과거범죄의 전모를 세상에 터놓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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