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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정세를 대결에로 몰아가는 평화파괴의 주범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조선의 북남사이에 대화의 분위기가 깃들때마다 정세를 긴장시키는 못된 버릇을 가지고있다. 새해정초부터 벌린 조선에 대한 히스테리적인 추가제재소동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조선의 사회과학원 사회정치학연구소 실장 리정철은 최근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조선에 《추가제재》를 가할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을 발표한것을 두고 이와 같이 언급하였다.

그는 이 무분별한 광증이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최근 외신보도에 의하면 미행정부가 그처럼 떠드는 《쏘니영화사해킹》은 조선의 소행이 아니라고 미국의 정보전문가가 밝혔다고 한다.

미국의 정보보안업체 맥아피의 창업자인 죤 맥아피는 쏘니해킹이 영화산업계 등에 불만을 가진 자유주의적인 해커들의 소행이라면서 《조선소행설》을 반박했던것이다.

그는 또한 해커들이 누구인지 알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소행설》을 제기한 미련방수사국이 틀렸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한사코 우리를 걸고들며 제재소동을 피우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세계여론이 평한바와 같이 그들에게는 평화적이고 통일지향적인 조선반도가 아니라 지역정세의 불안정요인으로서 미국이 코를 들이밀 명분이 항상 마련되여있는 조선반도가 필요한것이다.

즉 우리의 그 무슨 《핵 및 인권문제》 등을 구실로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고 동북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유지강화하는데 그 진목적이 있는것이다.

이번 해킹사건이 없었다면 미국은 또 다른 건덕지를 만들어내서라도 기어코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정치광대극에 매여달렸을것이다.

미국지배층은 저들의 어리석은 망동이 앞으로 어떤 만회할수 없는 실패를 불러오겠는가에 대하여 그리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의 정세완화가 저들에게 어떤 리익을 가져다주겠는가에 대하여 잘 생각해봐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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