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5년 1월 22일기사 목록
미국이 뼈아프게 새겨야 할 《푸에블로》호의 교훈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에서 참패한후 또다시 세계면전에서 당한 가장 큰 수치는 아마 《푸에블로》호사건일것이다.

그것은 당시까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탐활동을 하면서 한번도 걸려든적 없다고 자랑하던 미국의 최신식전자정탐함선이 나포된데도 있지만 그 이후 불맞은 승냥이처럼 놀아대던 《유일초대국》의 오만한 코대가 여지없이 꺾어졌기때문이다.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바와 같이 1968년 1월 23일 조선의 려도에서 7.6 n·mile 되는 지점에까지 침입하였던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조선인민군의 자위적조치에 의해 나포되였다.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계획밑에 조선령해에 열일곱번이나 《푸에블로》호를 들이밀어 조선의 국가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던 미국의 침략행위가 응당한 징벌을 받은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국제법위반》이라는 날강도적인 궤변을 늘어놓으며 오만무례하게도 조선의 자위적조치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소》하고 세계여론을 오도하기 위해 책동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륙해공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하여 정세를 일촉즉발의 상태로 격화시키면서 조선을 《위협》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조선의 단호한 선언에 질겁하여 11개월간의 대결끝에 마침내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조선전쟁때처럼 무릎을 꿇고말았다.

당시 《푸에블로》호의 함장과 장교, 선원들, 민간인해양연구원들은 자기들을 관대히 용서해준 조선정부에 사의를 표하는 감사문에서 미함선의 범죄행위는 조선을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력사에 있어서 또하나의 수치이며 미국의 합법적방위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었다고 실토하였다.

결국 미국이 조선인민앞에 사죄하지 않을수 없게 된것은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철두철미 부정의이고 침략적이며 조선의 반미대결전은 력사의 정의이고 무진막강한 자위적군사력이 그 승리를 담보하고있기때문이였다.

이것은 력사가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의 참패를 망각하고 또다시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미국에 준 교훈이였다.

미국이 그후 《EC-121》 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조선과의 대결전에서 련속 패배의 고배를 마시지 않을수 없은것은 바로 이 력사의 교훈을 뼈아프게 새기지 못하였기때문이다.

지금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묶여있는 《푸에블로》호는 침략자들의 패배상과 말로를 여실히 보여주며 아직도 대조선압살망상에 들떠있는 미국에게 조미대결전의 최후승리자가 누구인가를 깨우쳐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